삼겹살의 시작을 아십니까?
그 당시 1930년대 군산 양돈사육장에 농축인들은
돼지갈비에 붙어있는 살의 부위를
세겹살(비계와 살이 세 겹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칭하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양돈 사육장에 일하던 농축인들 중 “전북 정읍 고부면”
자신의 고향으로 귀향해 마을 잔칫날이나 경조사가 있을 때,
돼지를 잡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솥뚜껑을 가져와 배불리 즐겨 구워 먹으면서,
고부면 만의 지역 음식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고부돈 솥뚜껑 구이에서는
옛 역사를 이어 받아
명품 전통 삼겹 문화의 맛을 선사합니다.
신토불이 손수 지은 농산물과
질 좋은 먹거리로 만들어
전통식품 인증받은
향적원 재래식 된장을 사용합니다.
해남 배추, 직접 담가 숙성 시킨 4종 젓갈,
유구한 역사를 가진 곰소 천일염으로 만든
명품 전라도 김치 천연재료로 맛을 내 건강하고
깊고 진한 맛의 전라도 묵은지를 사용합니다.
전북 부안 맑고 푸른 서해 앞바다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수산물을 변산반도의 골바람과
서해 낙조를 받으며 장기간
자연 숙성 시킨 곰소 젓갈을 사용합니다.
천혜의 자연조건인 김제의 농가와
공급 업체 계약을 체결하여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공급 받은
지평선 신동진 쌀을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백 년에 걸쳐 쇳물에 녹여낸 장인 정신 안성 주물
4대째 이어지는 장인 정신과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100% 수작업으로
만든 무쇠솥뚜껑을 사용합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 한 곳 맑은 물, 청정 옥토,
일조량이 높은 천혜의 자연조건인 김제의 농가와
협력 공급 업체 계약을 체결하여 광활 수미
햇감자와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역사가 다르니, 맛이 다르구나!
고부돈의 신선한 고기와 전라도 한상차림을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고부돈 고기의 맛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직접 개발한 사이드메뉴
고기는 내가 구울께~ 맛있게 먹는건 누가할래?
삼겹살과 사이드 곁들임으로 푸짐한
한상이 차려집니다.
완도김을 살짝 구워 "고기+토하젓+와사비"를 얹어 쌈을 싸드립니다.
차분한 녹색과, 원목이 주는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어 고풍스러운 느낌의 공간입니다.
샹들리에와 한쪽 벽을 가득 채운 그림은
세련된 느낌을 한껏 더해 줍니다.
단순한식사, 그 이상의 공간을 생각합니다.
멈추지 않는 노력!
멈출 줄 모르는 마케팅!
효과적인
SNS마케팅!!
고부돈 전속모델 「이장 김정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그의 「먹스타그램」
저희 고부돈은 세상이 기억하는
무수히 많은 1등 고깃집이 아닌
고객님들의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을 유일무이한 고깃집이 될 것입니다.
월 매출1억 6천만원!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 고부돈 입점기준 : 특별시 (동단위 1개), 시단위 2개), 특수상권 제외
※ 저녁만 영업중